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스페셜 패밀리데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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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스페셜 패밀리데이』 성황리 마무리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대상 개인위생 교육 및 건강 피클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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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NWS방송=한승목 기자]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운영,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인위생 안전 수칙 바로 알기 및 건강 피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어린이들이 건강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건강 피클 만들기’ 활동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나만의 건강 피클을 만들어보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보호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체험관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한 데 이어 “앞으로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겠다”고 전했다.

강현주 센터장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심 속 친환경 텃밭 학습공간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체험형 식생활 교육 ▲각종 식품안전 정보제공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체험관은 식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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