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례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취업난 등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는 대상 가구에 대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원천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우만지역자활센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사례관리 및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대상자의 현재 생활 여건과 경제적 상황, 건강 상태, 자립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자가 채무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채무조정 및 금융복지 지원 방안을 검토했으며,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과 자활사업 참여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복지·금융·고용 서비스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는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사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6.29 (월)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