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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품초등학교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운영
이번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여주시 외곽지역 학교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지원서비스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학생들은 색채심리검사 ‘컬러로 보는 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단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딱지치기’ 활동을 통해 평소 단점으로 여겼던 부분도 강점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경험했다. 또한 간식과 홍보물을 제공하며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상담 기관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컬러로 나를 알아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상품초등학교 교사는 “학교가 외곽지역에 위치해 외부기관이 직접 찾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읍·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7.10 (금) 0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