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여름철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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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여름철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본격 운영

감염병 감시 강화와 신속한 역학조사로 지역사회 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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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 구리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감시와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월 9일 밝혔다.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되며,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구리시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조사를 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2명 이상에게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이 의심될 때는 즉시 구리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031-550-8833)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여름철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통해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집단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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