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청년발대식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청년 인재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참여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라이프에디트협동조합의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도는 참여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 교육과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이후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실무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현장 근무자들은 자신의 담당 업무를 비롯해 조직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은 궁금한 점을 물으며 서로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도내 마을기업,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에서 최대 5개월간 근무하며 조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도는 급여뿐만 아니라 직무교육과 현장 멘토링, 상담, 근무상황 모니터링 등을 병행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경험을 이어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유경 경기도 사회적경제육성과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경험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2026.08.25 (화)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