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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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9월 4일 킨텍스서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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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홍보 포스터
[NWS방송=한승목 기자]고양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오는 9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리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탈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에서는 △계란판으로 한지 만들기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생활 속 순환실천 부스에서는 △고장 난 장난감 수리센터 △중고·재고 의류 나눔장터 등을 운영한다.

현장 교환·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회용 빈용기를 가져오면 세제, 바디워시, 컨디셔너 등을 무료로 리필할 수 있다.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기술을 소개한다.

고양특례시도 행사장에 자원순환 정책홍보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탈플라스틱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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