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 시민농장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계절별 농작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탑동 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1·2회차(6월 20일·27일)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텃밭이야기 등 ▲3·4회차(10월 17일·24일) 가을 곤충 관찰, 구근심기(마늘, 양파) 등 ▲5회차(11월 7일) 김장 채소 관찰, 깍두기 담그기 등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75가족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1000원이다.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족 대표자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1가족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16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탑동 시민농장 텃밭투어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울 좋은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5.22 (금)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