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2026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성료
검색 입력폼
경제

화성산업진흥원, '2026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성료

시민 제안으로 산업안전 정책 발굴…현장 활용 추진

+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NWS방송=허은서 기자]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8일 동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산업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정책 아이디어와 안전문화 슬로건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84건이 접수되며 산업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 6점, 슬로건 분야 6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으며, 선정작에는 상금과 함께 화성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산업안전지킴이 고위험 사업장 후속 연계형 '상시 안전관리 바우처'도입 제안’으로, 안전관리 바우처 도입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점검결과의 후속조치를 제안한 변동준씨가 수상했다. 슬로건 분야 대상은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과 안전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산업이 키운 100만 화성, 안전이 완성할 100점 도시’의 안지호씨가 선정됐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산업안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산진흥원은 우수 아이디어를 산업안전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슬로건은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에 활용하여 화성특례시만의 산업안전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허은서 기자

이시각 주요뉴스